먼저, 용기를 내어주심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.

나를 알아가는 여정은 결코 쉽지 않을테니까요.

큰 용기를 내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마음이 어렵고 힘겨울 때도 있겠지만,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.

나를 알아가며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,

나의 마음을 보듬으며 위로를 느끼기도 합니다.

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함께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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